작성일 : 2025.02.11 13:23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들의 이성교제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자녀문제와 장거리 거주로 나타났다.

재혼정보업체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공동 조사한 결과,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들이 교제에서 가장 큰 장애물로 남성은 ‘상대의 자녀’(31.7%), 여성은 ‘장거리 거주’(29.5%)를 꼽았다.
2위로 남성의 경우 ‘노부모 부양’(26.5%), 여성은 ‘상대의 자녀’(27.2%)로 나타났다. 3위로 ‘시간적 여유 부족’(남 20.1%, 여 24.6%)이 남녀 공통으로 차지했으며, 4위로 남성은 ‘장거리 거주’(14.6%), 여성은 ‘서로 다른 취미’(13.1%)를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국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관계자는 “돌싱 여성은 자녀나 노부모 돌봄으로 바쁜 경우가 많아 남성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우며, 거주지가 멀면 교류가 줄어 관계가 소원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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