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17 12:44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겨울철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대 연구팀은 겨울철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경우 습도가 급격히 상승해 곰팡이 번식이 증가하고, 폐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 포자를 흡입하면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폐 아스페르길루스증’이라는 심각한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곰팡이에 노출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실외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실내에서는 환기, 제습기, 난방 등을 활용해 습도를 조절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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