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25 13:1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 연구진이 감귤류 과일 섭취가 우울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중간 크기 오렌지 하나를 먹으면 우울증 발병 위험이 약 20% 감소한다.
이는 감귤류가 장내 미생물인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의 성장을 촉진해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는 10만 명 이상의 미국 여성 간호사와 5만 명 이상의 남성 의료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감귤류 섭취량이 많을수록 우울증 위험이 낮았지만, 다른 과일과는 연관성이 없었다.
연구진은 감귤류의 정신 건강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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