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13 12:54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고령사회로 치매 환자가 급증하며 돌봄 부담 해소를 위한 정부 대책이 시급하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올해 국내 치매 환자는 97만 명으로, 내년 100만 명, 2044년엔 2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환자 1인당 연간 관리 비용은 지역사회 거주 시 1,733만 9,000원, 시설·병원 입소 시 3,138만 2,000원에 달한다.
가족의 돌봄 부담도 커져 45.8%가 이를 호소했으며, 38.3%는 경제적 부담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에 정부는 치매안심센터 기능 강화,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확대, 가족휴가제 연 22회→24회 확대 등 대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노인성 질병 급여비는 6조 원 규모로, 치매 관련 재정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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