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13 12:54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췌장암은 증상이 늦게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렵고, 예방과 조기 발견이 핵심이다.

지난해 국내 신규 췌장암 환자는 9,780명(남성 5,085명, 여성 4,695명)으로, 6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80%를 차지했다.
5년 생존율은 14.9%에 불과해 주요 암 중 가장 낮다. 최근 췌장암과 당뇨의 연관성이 강조되며, 당뇨가 갑자기 발생하거나 악화되면 주의가 필요하다.
조기 발견을 위한 혈액검사는 없으며, 고위험군(유전력, 당뇨, 흡연자 등)은 초음파내시경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는 30일 미국 내슈빌에서 수술이 어려운 췌장암 치료법으로 3,000볼트(V)의 전기를 활용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기술이 공개된다. 전기로 암세포 막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사멸을 유도하고, 면역세포 활성도 촉진하는 방식이다.
췌장암은 흡연, 고지방·고칼로리 음식과 운동 부족도 위험 요인으로 금연과 식습관 개선·체중 관리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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