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28 13:2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숙취는 나이가 들수록 덜 심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연구진은 18~94세 참가자 7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8~35세가 가장 심한 숙취를 경험했다고 27일 'Alcohol and Alcoholism'에 발표했다.
46~65세는 두통, 피로,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18~35세의 절반 수준으로 평가했다.
나이 들수록 숙취가 줄어든다는 이번 연구는 기존의 ‘숙취는 나이 들수록 심해진다’는 주장과 상반된 결과다.
숙취는 아세트알데히드 축적과 탈수 등으로 발생하며, 알코올 이뇨 작용에 따른 수분 부족이 주요 원인이다.
나이에 따른 생리적 반응 차이가 숙취 강도를 결정짓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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