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07 14:06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지난달 산불로 31명이 사망하고 51명이 부상한 가운데, 다수의 반려동물도 화재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동물자유연대)
동물단체들은 경북 안동 등지에서 화상을 입거나 숨진 동물 수가 통계조차 어려울 정도라고 밝혔다.
쇠 목줄 등 양육 방식이 피해를 키웠으며, 마당에 묶여 있던 개는 위험을 인지하고 도망가지 못한 채 구조됐다.
일부는 안락사 후 장례를 치렀다. 대피소에 반려동물 동반이 어려운 현실도 드러났다.
단체들은 인식 개선에도 불구하고 피해 반복을 막기 위해 행안부 매뉴얼에 반려동물 보호 조항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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