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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대신 '치아 재생' 시대가 온다

작성일 : 2025.04.15 13:13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인공 보철물 대신 환자 본인의 세포로 배양한 치아를 이식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과 임페리얼칼리지런던 공동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인간의 영구치를 실험실에서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임플란트의 침습성과 부작용을 줄이고, 자연치아처럼 뼈와 융합되는 생물학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세포 간 신호 전달을 모사한 특수 재료를 활용해 실험실에서 치아 형성 환경을 재현했다.

배양된 치아는 실험실에서 완성해 이식하거나, 초기 세포 상태로 턱뼈에 이식해 자라게 하는 방식이 검토 중이다.

임상 적용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나, 차세대 치과 치료의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녀 세대에겐 자연치아 재생이 현실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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