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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활짝, 물가는 뿔났다

작성일 : 2025.04.18 13:34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봄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바가지요금 논란으로 관광객 불만이 커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길’로 알려진 대청호 벚꽃축제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지만, 제주 지역은 과거 ‘10만원 갈치구이’ 논란에 이어 또다시 부정적 이미지를 반복하고 있다.

경주시는 대릉원돌담길 축제 전 상인들과 가격 조율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체계를 마련해 ‘바가지 없는 축제’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다.

반면, 일부 축제 현장은 고가의 메뉴와 자리세 징수 등으로 논란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제주 전농로 축제에서는 ‘순대 6조각 2만5천 원’ 등 과도한 음식값이 도마에 올랐다.

각 지자체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점검과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일시적 행정에 그쳐 반복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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