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08 12:38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3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의 정신건강 지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사에 따르면, 전체 성인 응답자 중 33.1%가 중간 이상의 우울감을 경험했으며, 이 중 30대가 전 연령대에서 우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울분 수준 역시 30대에서 가장 심각하게 나타났다. 30대의 울분 점수는 타 연령대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고, 월소득 200만원 이하 계층에서는 이 비율이 더욱 증가했다.
20대와 40대가 그 뒤를 이었으며, 60대 이상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극단적 선택을 생각한 비율도 30대에서 가장 높았고, 실제 시도율도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경험률은 전 연령대 평균 47.1%였지만, 30대는 경제적 불안과 고용문제 등에서 특히 취약했다. 스트레스 유발 사안은 건강변화(42.5%), 경제수준(39.5%), 이별·상실(2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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