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1 13:12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국민 10명 중 9명은 동물복지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 농장에도 동물복지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한 ‘2024 농장동물 복지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6.2%가 농장동물 복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스톨 사육 방식 인지율은 74.9%, 산란계 배터리 케이지 인지율은 92.1%에 달했다.
스톨 사육 제한 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는 비율은 79%였고, 그중 78.8%는 추가 비용 지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농장동물 복지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2021년 90%에서 2023년 95.4%, 2024년 96.2%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어웨어는 시민 인식은 개선됐으나 정책·입법 대응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