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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5년 사망률 25% "예방·재활이 중요"

작성일 : 2025.06.02 13:09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국내 뇌졸중 초발 환자 4명 중 1명이 5년 내 사망하고, 6명 중 1명은 재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등 9개 대학병원 연구팀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뇌졸중 초발 환자 1만636명을 5년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5년 누적 사망률은 25.2%, 재발률은 15.5%로 집계돼 뇌졸중이 장기적으로도 치명적인 질환임을 입증했다.

입원 중 발생하는 폐렴 등 합병증과 초기 재활치료 여부는 생존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유병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대표적인 만성·중증 질환이다.

연구팀은 적극적인 재활과 철저한 합병증 관리를 위한 의료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장기 생존 향상 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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