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8 13:25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급성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일반인의 심폐소생술(CPR) 시행 여부에 따라 생존율과 뇌기능회복률이 각각 2.2배, 3.2배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상반기 1만6578건의 환자 기록을 분석한 결과, 일반인이 CPR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3%, 뇌기능회복률은 11.4%로 미시행군보다 크게 높았다고 밝혔다.
전체 생존율은 9.2%, 뇌기능회복률은 6.4%로 전년 대비 각각 0.4%p, 0.8%p 상승했다.
발생 장소는 주로 가정(45.1%)이었으며, 원인 중 77.8%는 심장질환 등 질병이었다.
CPR 시행률은 전년보다 소폭 오른 30.2%였다.
질병청은 CPR 가이드라인 개정과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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