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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창업 최하위, AI보다 생계형만 집중

작성일 : 2025.07.03 13:12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한국 청년들이 주로 외식·소매업 등 생계형 창업에 집중하는 반면, 중국 청년들은 AI 등 IT 기반 산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앙일보와 한국경제인협회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한국 청년의 창업 경험 비율은 12.2%로 미국(35.1%), 중국(29.4%), 일본(16.4%)에 비해 가장 낮았다.

창업 기피 이유로는 실패 부담(34.9%), 안정된 직장 선호(34%), 자금 조달 어려움(18.2%) 등이 꼽혔다.

한국 청년의 창업 관심 분야는 일반 서비스업(35.2%)이 가장 많았고, 미국·일본은 콘텐츠, 중국은 IT 산업이 주를 이뤘다.

30세 미만 한국 창업기업 수는 지난해 12.9% 감소하며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글로벌 유니콘 기업 중 한국 비중은 2019년 2.2%에서 2023년 1%로 감소해 성장 한계를 드러냈다.

진로 희망 조사에서는 한국 청년들이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선호했으며, 창업은 6개 항목 중 최하위였다.

전문가들은 낮은 기업가정신(한국 57.6점)이 주요 원인이라며 창업 생태계 개선과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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