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4 14:17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1일부터 ‘어느 컬렉터와 화가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인제 백공미술관이 소장한 김환기, 박수근, 이우환, 이중섭, 천경자 등 한국 미술사의 대표 작가 44인의 원화를 소개한다.
서양화 수용 이후 한국 미술이 어떻게 고유의 조형 언어를 만들어갔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
추상미술, 구성주의, 신감각미술 등 다양한 실험과 변화 속 한국 현대미술의 궤적을 담아낸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은 최근 리뉴얼을 마쳐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명작전은 8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예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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