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ome > 문화

독립운동가 모습, AI로 복원 공개

작성일 : 2025.07.15 13:00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국립중앙박물관은 국사편찬위원회와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전 ‘다시 찾은 얼굴들’을 오는 10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제가 독립운동가 감시를 위해 제작한 ‘주요 감시 대상 인물 카드’ 실물 일부가 사상 처음으로 공개된다.

카드는 3·1운동 전후 작성된 것으로, 신상·수감·수배 정보 등이 담겨 있으며 2018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전시에는 유관순, 안창호, 한용운 등 이름난 인물과 함께 이름 없이 활동한 무명의 독립운동가들 정보도 포함돼 있다.

AI 복원 기술로 구현한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이봉창, 안창호 등 5인의 얼굴과 미소 영상도 상영된다. 유관순 열사의 유일한 수감 사진, 안창호 선생의 수척한 모습 등 당시의 희귀 사진도 함께 소개된다.

안중근의 옥중 유묵, 윤봉길의 선서문 등 독립운동가 유물도 대거 전시된다.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