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0 13:03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벌 쏘임 환자가 8월에 집중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 벌 쏘임 환자는 총 9만1,401명으로, 2020년 1만5,118명에서 2022년 2만1,117명까지 늘었다가 2023년 잠시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1만9,911명으로 증가했다.
월별로는 8월이 2만4,30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7월 2만1,103명, 9월 1만9,163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2만6,590명(29%)이 가장 많았고, 50대 25%, 70대 13%, 40대 12% 순으로, 전체의 71%가 50대 이상이었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두운 옷 대신 밝은 옷을 입고, 향수·달콤한 음료를 피하며, 벌집 발견 시 119나 전문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벌집을 건드렸다면 팔을 휘두르지 말고 머리를 보호하며 즉시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 특히 말벌은 반복 공격이 가능해 치명적 위험이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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