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0 13:04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제2외국어 및 특수외국어 교육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두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2026학년도부터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부산시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토대로 추진됐다.
부산교육청은 현재 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 등 멘토링을 운영 중이며, 아랍어·베트남어 등 특수외국어까지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부산외대의 언어 교육 인프라와 교육청의 행정력을 결합해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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