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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옌타이 신규 취항… 매일 운항

작성일 : 2025.08.28 09:5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이 다음 달부터 중국 옌타이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28일 이스타항공은 인천~옌타이 노선을 오는 9월 19일부터 주 7회,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인천발 항공편은 매일 오전 7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7시 30분에 옌타이 펑라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옌타이에서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해 오전 11시께 인천에 도착한다.

옌타이는 ‘연태고량주’로 잘 알려진 도시로, 중국 산둥반도 북부의 주요 항구이자 산업 중심지다. 한국과 중국 기업들의 생산단지가 조성돼 있어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되며, 비행시간은 90분 내외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해안 경관, 명승지, 골프장 등 관광 자원도 풍부하다.

이스타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중국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편도 총액 운임(공항세·유류할증료 포함) 최저가는 ▲옌타이 5만5600원 ▲상하이 6만9400원 ▲정저우 7만4400원이다. 자세한 조건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옌타이는 안정적인 상용 수요가 기대되는 노선”이라며 “다음 달 말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는 만큼 인바운드 관광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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