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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얼굴인식 ‘스마트패스’ 전 탑승구로 확대

작성일 : 2025.09.04 09:5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이제 인천국제공항 전 탑승구에서 여권이나 항공권 없이 얼굴인식만으로 출국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존 일부 출국장에서만 제공되던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제1·2여객터미널 전체 탑승구로 확대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처음 도입된 서비스로, 사전에 안면 정보를 등록해 두면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지 않고도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다. 공사는 시범 운영을 거쳐 양 터미널 158개 모든 탑승구에 단말기 설치를 마쳤다.

현재 스마트패스를 지원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캐세이퍼시픽, 에바항공, 델타항공 등 11곳이다. 다만 항공사별 기준에 따라 일부 항공편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스마트패스를 이용하면 전용 레인을 통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제1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동편 진입 레인)과 제2여객터미널 2번 C/D 출국장은 전용 출구로 운영된다.

이용을 위해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CN SMARTPASS’에서 얼굴 촬영과 여권 진위 확인 절차를 거쳐 스마트패스 ID를 발급받아야 한다.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토스 등 연계 금융 앱을 통해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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