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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부산발 후쿠오카·삿포로 신규 취항…특가 이벤트로 일본 하늘길 넓힌다

작성일 : 2025.09.11 09:0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내년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예정)이 영남권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선다. 부산을 거점으로 후쿠오카와 삿포로 신규 취항을 결정하고, 이를 기념한 초특가 이벤트를 시작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10월 26일부터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하루 2편, 부산-삿포로 노선을 하루 1편 정기 운항한다. 후쿠오카 노선은 오전·저녁편으로 나눠 하루 2차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며, 삿포로 노선은 오전 9시에 출발해 약 2시간 20분 뒤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한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티웨이항공은 이달 11일부터 24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한정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은 부산-후쿠오카 4만8700원, 부산-삿포로 8만5600원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할인코드 ‘KOREASEP’를 적용하면 최대 1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특별 쿠폰 2만원도 중복 사용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10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후쿠오카와 삿포로는 일본 노선 가운데 국내 여행객 수요가 꾸준히 높은 대표적 여행지다. 후쿠오카는 짧은 비행시간에 다양한 미식·쇼핑·온천 자원으로 주말·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고, 삿포로는 스키와 설경, 여름철 시원한 기후 덕에 사계절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발 일본 인기 노선 확대를 기념해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사명을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리브랜딩 절차를 진행하며, 항공뿐 아니라 숙박·여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일본 신규 취항도 이러한 브랜드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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