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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노인의 뇌혈관은 젊은이

작성일 : 2025.09.15 13:24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뇌혈관은 뇌세포가 제 기능을 하도록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통로로,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15~20%를 담당할 만큼 중요하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60~80세 노인 14명(남 7·여 7)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유산소 운동 습관과 뇌혈관 상태를 비교했다.

대상자는 주 180분 이상 운동한 그룹과 주 90분 이하 운동한 그룹으로 나뉘었다. 그 결과 꾸준히 운동한 노인은 뇌혈관의 비틀림 정도가 적어 젊은 성인의 뇌혈관과 유사했다.

반대로 운동을 하지 않은 노인은 뇌혈관이 좁아지고 구불구불해져 뇌졸중 위험이 높았다.

연구팀은 노화로 뇌혈관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지지만 운동으로 이를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고혈압·당뇨 관리와 더불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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