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5 09:4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타다 제공)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이스타항공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항 이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양사는 여행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항공·모빌리티 간 시너지 창출을 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스타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국내외 항공권을 예매한 모든 고객은 총 5만 원 상당의 타다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을 도착지로 예약할 경우 3만 원, 출발지로 예약할 경우 2만 원 쿠폰을 각각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 달간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타다 차량 외부에는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단독 운항을 알리는 랩핑 광고가 부착되고, 차량 내부에는 도쿠시마 여행 정보를 담은 리플렛이 비치돼 탑승객에게 여행 정보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타다 관계자는 “골프 여행이나 가족 단위 이동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다는 최근 국토교통부 규제특례 승인을 받아 운행 지역을 경기·인천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귀로 배차 제한이 해소돼 경기도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탑승객들도 한층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경기·인천 출·도착 호출 시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최대 1만 원) 3장을 제공하는 추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