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8 09:2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맞춤형 공항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메뉴 ‘인천공항 미리보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고객 여정에 따라 필요한 공항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기능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Open API’를 기반으로 실시간 업데이트된다. 대한항공에서 예약한 항공권은 자동으로 연동되며, 타 항공편의 경우 항공편 정보를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대한항공이 위치한 제2여객터미널의 입출국장 혼잡도를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고, 장단기 주차장 현황도 층별로 조회할 수 있다. 또 공항 도착부터 항공편 탑승구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을 구간별로 제공해 보다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지난달 리뉴얼한 대한항공 라운지의 위치와 혼잡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특히 ‘마중 요청’ 서비스는 타 항공사에는 없는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고객이 별도로 설명하지 않아도 SMS나 메신저 앱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예상 도착 시각과 출구 정보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 공항에서의 만남이 한층 수월해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열면 내 여정에 맞춘 다양한 공항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맞춘 효율적이고 원활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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