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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날개’ 펼쳐

작성일 : 2025.09.18 09:2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국내외 현장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희망의 날개, 긍정적인 변화의 비행(Wings of Hope, Flight of Change)’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유기견 보호소 지원부터 해외 봉사, 지역 아동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활동 범위가 넓다.

대한항공은 지난 15일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경기도 김포의 유기견 보호소 ‘아지네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두 항공사 임직원들은 견사 청소와 시설 보수, 사료 배급, 산책과 놀이 지원 등으로 유기견의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화에 힘을 보탰다.

사내 봉사단체 ‘사랑나눔회’는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뜨람크나 마을을 방문했다. 대한항공은 2007년부터 매년 이 지역을 찾아 학교 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 봉사를 해왔으며, 올해도 배수관 보수와 함께 음악·미술 특강을 열었다. 잡채와 김치찌개 등 한국 음식을 선보이며 현지 주민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부천 정비공장 직원들로 구성된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인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 행사를 지원했다. 학생 70여 명과 교사들은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서 안전 안내를 받은 뒤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가졌다.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이 대한항공이 지향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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