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8 12:52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서울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이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문해력·수리력 강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서울교육청이 개발한 ‘에스플랜(S-PLAN)’ 진단검사 체계와 CBT 시스템을 부산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양 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항 개발 워크숍을 운영하고, 내년에는 공동 문항 제작과 활용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기술과 인적 교류를 확대하며, 진단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두 교육청은 공동 시행을 통해 평가의 질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간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력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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