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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국내선 할인 이벤트…지역 관광 수요 견인 기대

작성일 : 2025.09.24 09:2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한국공항공사가 정부·항공사와 손잡고 가을철 국내선 항공 수요 확대에 나섰다.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대한항공·진에어·에어부산·제주항공·티웨이항공·에어로케이 등 6개 국적 항공사와 함께 국내선 할인 프로모션을 17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항 이용을 장려하고 내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14개 노선을 대상으로 1만7,500명에게 왕복 항공권 구매 시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은 10월 31일까지 구매한 항공권에 한하며, 실제 탑승은 11월 16일까지 가능하다.

대상 노선은 제주~김해·청주·대구·광주·울산·여수·포항경주·사천·군산·원주 구간과 김포~울산·여수·포항경주·사천 등이다. 항공권은 각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거나, 할인금액이 이미 적용된 특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정부 민생안정 및 내수 진작 정책에 발맞춰 매년 이 같은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가 항공·관광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항공권 할인과 연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패키지 여행상품, 숙박, 관광시설 등을 최대 30% 할인 제공하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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