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9 13:21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국내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6곳은 지역서점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봉화군·순창군·울릉군·의령군·임실군·청송군이 ‘서점 소멸지역’으로 분류됐고, 1곳만 남은 ‘소멸 위험지역’도 21곳에 달했다.
특히 청송·봉화·울릉·의령은 2년 연속 소멸지역으로 확인되며 군 단위 서점 기반 붕괴가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났다.
지역서점 자부담 비율은 2022년 53.3%에서 2024년 68.2%로 늘었지만, ‘지역서점 인증제’는 77.0%에서 68.5%로 줄었다.
또한 연 매출 1억 원 미만 영세서점이 49.5%에 달해 절반 가까이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문체부는 디지털 컨설팅과 공동수배송 지원 등을 내세웠지만, 현장 체감 효과는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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