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9 09:38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이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발리행 정기편을 띄우며 새로운 국제노선을 열었다.
25일 열린 취항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성승면 청주공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설을 축하했다.
발리 노선은 그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청주·김해 등 지방공항에도 운수권을 배정하면서 이번에 처음 청주에서 출발하는 항로가 마련됐다.
운항 일정은 주 3회(화·목·일)로, 청주를 오후 5시 15분에 떠나 같은 날 오후 11시 15분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현재 청주공항은 일본과 중국을 포함해 8개국 18개 국제노선을 운항 중이며, 하반기에는 일본 기타큐슈·오키나와, 베트남 나트랑 등 신규 노선 개설도 추진되고 있다.
이복원 부지사는 “이번 발리 노선이 청주공항 국제선 활성화를 견인할 주요 노선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티웨이항공이 청주발 국제노선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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