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01 09:0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지역 아동들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2001년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2004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2년 동안 약 800여 명의 임직원이 대전, 양평, 천안, 춘천, 진주 등 전국 각지에서 ‘희망의 집’ 19채 건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화된 벽지를 교체하고 벽면을 정리하는 샌딩 및 도장 작업, 계단 안전 손잡이 설치, 짐 나르기 등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두 항공사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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