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13 18:1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일본 다카마쓰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항공 운임과 부가서비스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가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13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예술과 미식, 골프 등 다양한 테마 여행지로 주목받는 다카마쓰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에어의 다카마쓰 노선은 취항 1년 만에 누적 탑승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 운임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운영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이며, 탑승 대상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다. 출발 시기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며 왕복 항공권 기준으로 ▲10월 13~31일 출발 시 30% ▲11월 출발 시 20% ▲12월 1~23일 출발 시 15%가 할인된다. 특히 11월 5일부터 12월 11일 사이 매주 수요일(11월 5, 12, 19, 26일 및 12월 3, 10일) 출발하는 왕복 항공권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가서비스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골프 여행객을 위한 ‘골프팩 베이직’에는 3만2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 수하물 이용 고객을 위한 ‘수하물팩’에는 2만4000원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쿠폰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각각 기존가 6만4000원과 4만7000원에서 약 50% 낮은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다카마쓰의 풍부한 여행 경험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공식 프로모션 페이지에 안내된 여행 팁과 추천 코스를 참고해 알찬 일정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카마쓰는 일본 3대 명원 중 하나인 리쓰린 정원과 현대미술의 성지로 불리는 나오시마 미술관, 그리고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인근에는 국내보다 합리적인 요금에 다양한 코스를 갖춘 골프 리조트가 다수 자리하고 있으며, 일본 특유의 정교한 코스 관리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또한 오는 10월 24일에는 시코쿠 지역 최초의 포켓몬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어서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도 제공할 전망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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