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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수단 최대 항구 도시 ‘포트 수단’ 신규 취항

작성일 : 2025.09.22 09:3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터키항공 제공)

터키항공이 아프리카 홍해 연안의 주요 무역 거점 도시 포트 수단(Port Sudan)에 신규 취항하며 아프리카 노선망을 한층 강화했다.

터키항공은 포트 수단 노선을 새롭게 개설해 아프리카 내 취항지를 총 63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포트 수단 노선은 오는 9월 29일까지 주 2회 운항되며, 이후에는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사진 설명: 포트 수단 노선 운항 스케줄)

포트 수단은 수단 최대 항구 도시이자 산업과 물류의 핵심 허브로, 석유·농산물·광물 수출의 중심지로 꼽힌다. 또한 홍해를 따라 자리잡은 이 도시는 아프리카와 오스만 제국의 역사적 흔적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전통 시장과 문화유산, 해양 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아흐멧 볼랏(Ahmet Bolat) 터키항공 회장은 “포트 수단은 전략적 중요성과 문화적 유산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신규 취항은 지역의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터키항공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대륙의 주요 도시와 세계를 잇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터키항공은 전 세계 131개국 355개 도시를 운항 중으로, 취항 국가 수 기준 세계 1위 항공사로 꼽힌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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