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3 17:4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유럽 노선망을 확장한다.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2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한진그룹 창립 80주년 미디어 설명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항공의 유럽 노선이 많지 않지만,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하계 운항 일정에 맞춰 부다페스트 노선 운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취항 시기는 내부 조율 중이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바르셀로나, 프라하, 이스탄불 등 7개 유럽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여기에 부다페스트 노선이 더해지면 유럽 취항지는 총 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헝가리 신규 취항은 유럽 내 노선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수요와 노선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항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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