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4 09:3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대만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제주~타이베이 노선을 신규 개설했다.
진에어는 23일부터 제주국제공항과 타이베이 타오위안국제공항을 잇는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편명 LJ307편은 제주공항에서 매일 오후 10시 15분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오후 11시 50분에 타이베이에 도착한다. 귀국편인 LJ308편은 타이베이에서 다음 날 오전 2시 50분에 출발해 약 2시간 15분 후 제주에 도착한다.
이번 신규 노선 개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만발 한국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대만 국적 여행객은 약 8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6% 증가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최근 대만에서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제주~타이베이 노선 취항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양국 간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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