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4 13:4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 중국과 대만 노선 확대를 통해 지역 인바운드 관광 수요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에어로케이는 청주~칭다오 노선을 주 7회 운항 중이며, 산둥성 등 오픈스카이(Open Sky)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중국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에어로케이는 청주~구이양, 인천~다퉁 등 전세기 운항을 통해 중국 내 노선 기반을 다져왔으며, 지난 5월 25일 취항한 청주~칭다오 노선은 이번 동계 시즌에도 주 7회 운항이 확정돼 현재 예약이 진행 중이다.
또한 충청권 4개 시도(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북도, 충남도)와 협력해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및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 중이다. 팸투어, 유학생 대상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항공·관광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3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와 지난에서 열린 ‘충청도 여행 활성화 설명회’에 참여해 현지 여행사 관계자 약 55명과 만나 청주공항 노선의 운항 계획과 높은 탑승률을 공유하는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오는 11월 13일부터 인천~화롄(대만)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내년 2월에는 청주~타이중 전세기 운항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중화권 노선을 확장하고 항공 네트워크 다변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노선을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충청권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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