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Home > 항공

에어프레미아 LA 노선 취항 3주년, 50만 명 수송

합리적 운임과 프리미엄 전략으로 국적사 점유율 15.3% 확대

작성일 : 2025.10.28 19:47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9일 LA 노선 취항 3주년을 맞이한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10월 인천LA 노선 첫 취항 이후, 2025년 9월 말까지 총 1,989편을 운항하며 50만 8,554명의 여객을 수송했다.

​연도별 실적을 보면, 1년차 13만 7,505명(519편), 2년차 18만 26명(652편), 3년차 19만 1,023명(818편)으로 매년 여객 수와 운항편수가 꾸준히 늘어났다.

​특히 LA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 가운데 에어프레미아의 수송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했다. 취항 첫해 12.9%에서 2년차 14%, 3년차에는 15.3%까지 확대되며, 3년 평균 14.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합리적인 운임 정책과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중심의 기재 운영, 그리고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주효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올해 5월부터는 LA 노선에 야간편을 새로 신설해 하루 운항편수가 대폭 확대되며 탑승객의 스케줄 편의성이 강화됐다. 이를 기반으로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노선 네트워크 확대를 본격 추진, 향후 신규 노선 개설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브라이언 김 에어프레미아 LA지점장은 "LA 노선은 에어프레미아가 장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핵심 노선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케줄과 노선 확장을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LA 취항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9일까지 LA와 뉴욕,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할인 코드를 제공한다. ​LA 노선의 할인 코드는 'LAX3YEAR'로 항공운임의 최대 30%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YPUSA15'를 입력하면 최대 15% 할인이 적용된다.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10월 27일부터 내년 9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탑승 제외 기간이 있으니 일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모든 채널에서 가능하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