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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A320 기종도 글로벌기업 에어프랑스 정비받아

A330에 이어 A320도 6년간 글로벌 정비 지원 확보

작성일 : 2025.10.29 12:18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파라타항공은 세계적인 항공기 정비 관리 전문 기업 AFI KLM E&M(에어프랑스)과 정비 및 부품 공급 지원 계약을 A320 기종(2호기)까지 확대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파라타항공 제공]

이로써 ​지난 9월 체결한 A330-300(1호기)에 이어 A320-200 기종(2호기)도 최소 6년간 AFI KLM E&M의 글로벌 정비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운항 효율성과 정비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단 확장에 맞춘 안정적인 운항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AFI KLM E&M은 미주(로스앤젤레스·뉴욕), 유럽(암스테르담·파리), 아시아(싱가포르·베이징)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정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여 개 항공사를 고객으로 둔 글로벌 MRO 기업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정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항 안정성을 강화해 신뢰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상업 운항 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안정적인 운항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철저한 준비와 ‘안전 최우선’의 기업 문화 덕분”이라고 말했다.

​파라타항공은 동계 시즌을 맞아 11월 17일 일본 도쿄와 베트남 다낭, 푸꾸옥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일본 오사카, 베트남 나트랑에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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