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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IATA '의약품 항공 운송 품질인증' 재인증 획득

3년 만에 두 번째 재인증 성공, 국제 기준 부합하는 관리 역량 입증

작성일 : 2025.10.30 10:5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 운송 품질 인증(CEIV Pharma 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Pharma)' 자격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IATA 제공]

​IATA의 CEIV Pharma는 특수 화물 중 의약품 항공 운송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대한항공은 2019년 6월 CEIV Pharma 인증을 취득하고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 등 의약품을 국내외로 안전하게 수송했다.

CEIV Pharma는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의 재인증 취득은 2022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재인증을 위해 전사적인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의약품 운송 전 과정 점검, 운송 매뉴얼 개정 보완, 절차 개선, 내부 점검 강화 등을 실시했다.”며

“이번 재인증으로 의약품 운송 분야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역량과 품질 시스템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의약품 수송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한 만큼 국제 항공 화물 분야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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