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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5회 UAM 버티포트 공모전 수상작 발표

공공 버티포트 설계 아이디어 발굴, 5개 작품 최종 선정

작성일 : 2025.11.02 11:57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9일,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제5회 UAM 버티포트 설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버티포트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이·착륙, 충전 등이 가능한 시설을 의미한다.

[이미지= 한국공항공사 제공] 최우수상을 수상한 'NETSHIFT'팀의 조감도

​공사는 정부 국정과제 목표인 '도심항공교통(UAM)의 공공서비스 우선 상용화'에 발맞춰 미래세대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버티포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공 목적의 버티포트 설계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올해 공모전에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2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우수상 1건·장려상 2건·베스트혁신상 1건 등 총 5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NETSHIFT팀(세종대)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하늘하늘팀(한서대)이 우수상을, 하늘을 설계한 하늘팀(고려대)과 MCL팀(인하대)이 장려상을, Timing팀(경희대·항공대)이 베스트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공공 버티포트 입지와 구조, 운영 방안에 대한 실효성 높은 제안을 담고 있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향후 수상작에 담긴 아이디어를 정책연구와 공공형 버티포트 구축 방안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의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미래 UAM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공사는 UAM 상용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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