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부터 매일 1회 왕복 운항... 꾸준한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반영
작성일 : 2025.11.05 13:10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서울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요나고 노선을 기존 주 4회 운항에서 주 7회(매일 1회 왕복) 스케줄로 증편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에어서울 제공]
에어부산은 이번 부정기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나가사키 현지 공항버스와 렌터카·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 업체 방문 시 에어부산 부산-나가사키 노선 탑승권을 지참해 제시하면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일본 소도시를 잇는 노선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2017년 오이타를 시작으로 ▲구마모토 ▲시즈오카 ▲미야자키 ▲가고시마 등에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2023년에는 일본의 대표 소도시 중 하나인 마쓰야마에 정기편을 취항했다. 지난 10월 운항한 부산발 나가사키·도야마 부정기편은 모두 90% 중후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색다른 여행지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일본 특유의 정서와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일본의 소도시가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지로 하늘길을 넓혀 지역 간 인적 교류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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