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Home > 항공

파라타항공, SK에너지와 SAF 공급 계약 체결... 인천~나리타 노선 사용

국내 생산 SAF 사용, 탄소 배출 최대 80% 감축 기여

작성일 : 2025.11.06 10:5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파라타항공은 인천~나리타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편에 국내에서 생산한 SAF(지속가능항공유)를 사용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파라타항공 제공]

​SAF는 폐기름이나 동·식물성 유지 등 친환경 원료를 활용해 만든 항공유이다. 일반 항공유보다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 가까이 줄일 수 있어 효과적인 탄소 감축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17일로 예정된 국제선 첫 운항일에 맞춰 인천발 나리타행 WE501편부터 SAF를 투입한다. 연말까지 해당 노선 항공유 사용량의 약 1%를 SAF로 공급받기로 SK에너지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정은 신규 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항공업계의 탄소중립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파라타항공은 향후 SAF 사용 비중 확대와 적용 노선 다변화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SAF 사용을 통해 파란 하늘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산업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안전 운항과 지속가능한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