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500여 명 방문, 실제 조종석 구현된 시뮬레이터 정밀함 호평
작성일 : 2025.11.08 12:55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신라대학교가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혁신적 대학 모델과 항공 시뮬레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신라대학교 제공]
지난 10월 29일-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이번 EXPO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 협력 행사다. 전국 357개 대학과 공공기관·연구기관이 참여해 혁신성과와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신라대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of Education) 사업단은 행사에서 항공운항학과 학생들과 함께 항공 시뮬레이터 조종 체험·진로 상담 및 항공산업 소개·대구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3일간 신라대 부스에는 어린이부터 외국인·타 대학 항공운항학과 학생 등 500여 명이 방문했으며, 250명 이상이 직접 시뮬레이터 조종을 체험했다. 실제 항공기 조종석과 동일하게 구현된 시뮬레이터의 정밀한 조작감과 현실감 높은 그래픽이 호평을 받았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항공운항학과 3학년 황태현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비행 절차를 직접 설명하며 신라대의 교육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라대 RISE사업단 황인주 단장은 이번 EXPO는 신라대가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형 대학 모델을 전국적으로 알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라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항공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비전을 홍보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a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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