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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오사카 취항 연기...24일 예정 오사카 노선 다음 달 1일로 지연.

“항공기 도입 늦어져 불가피” ... 나트랑 노선은 정상 운항 예정

작성일 : 2025.11.13 12:41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국내 9번째 신생 항공사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첫 운항을 앞두고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오는 24일로 예정돼 있던 인천~오사카 노선의 취항일을 ‘기재 도입 지연’을 이유로 다음 달 1일로 미룬 것입니다.

​[사진=파라타항공 제공]

​파라타항공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해당 노선을 운항하지 않는다고 공지했으며, 인천~오사카 노선에 투입되는 4호기 A320 도입 시점이 늦어져 정비 작업도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종이 투입되는 인천~나트랑 노선은 예정대로 24일 첫 취항을 앞두고 있어, 오사카 노선만 비운항이 결정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파라타항공은 이미 A330 2대와 A320 2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액 환불이나 일정 변경, 차액 전액지급 등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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