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네일아트 직무 개발 및 물리적·심리적 환경 개선 높은 평가
작성일 : 2025.11.20 13:2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제주항공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모두락’이 2025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 모두락은 꾸준한 장애인 직원 채용과 관리, 포용적 근무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고용노동부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인증을 받았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모두락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수는 2017년 설립 당시 19명에서 올해 10월 말 현재 45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중증 장애인은 33명(73.3%), 여성 장애인은 32명(71.1%)이다. 사회복지사 및 수어통역사도 상주하며 지원하고 있다.
모두락은 발달장애인이 선호하는 바리스타 직무와 여성들이 선호하는 네일아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동 커피머신 교체와 최신 장비 교육 등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투자를 이어갔다.
이정석 모두락 대표이사는 “모두가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직무 개발을 통한 양질의 근무 환경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