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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금감원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정보 접근성 제고

금감원,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XBRL' 도입 의무화

작성일 : 2025.11.21 12:18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아시아나항공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 국제표준 전산언어(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XBRL은 기업 재무 정보의 생성·보고·분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매출·영업이익 등 계정과목에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코드를 부여한 전산 언어다. 금감원은 2023년 사업보고서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회사에 재무제표 본문뿐만 아니라 주석까지 XBRL 도입을 의무화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XBRL 국제표준 데이터 기반 재무 공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내외 투자자에 대한 정보 접근성 제고 및 대한민국 자본시장 국제화 등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분기 공시부터 외부 용역에 맡기지 않고 자체 작성하는 한편 실무 작성 과정 중 금감원 담당자와 상시 소통을 통해 문의 사항을 해결한 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을 계기로 아시아나항공 회계팀 실무자는 한국 XBRL 재무공시 가이드라인 제정 및 관련 제도 개선 등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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