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소멸 앞두고 홈쇼핑 최초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용 패키지 선봬
작성일 : 2025.11.22 12:08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마일리지가 소멸되는 연말을 앞두고 마일리지 전용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로만 결제할 수 있는 6개 지역 여행 상품을 동시에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이번 상품은 홈쇼핑 최초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만 구매 가능한 패키지로,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원하는 날짜를 고를 수 있으며 주말이나 연휴 등 날짜와 관계없이 가격이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일정이 잘 맞지 않아 보너스 항공권 사용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마일리지를 활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은 지역에 따라 10만 마일리지와 5만 2000 마일리지 상품으로 나눠져 있으며 동행자에 한해 일반 결제(100만원과 50만원)가 가능하다. 10만 마일리지 상품으로는 다낭 5일과 괌 5일, 일본 니카타 3일과 규슈 4일 상품이 준비돼 있고, 5만 2000 마일리지 상품으로는 중국의 톈진 3일과 칭다오 3일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마일리지로 구매한 바우처의 5%를 한진관광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지역별로 최대 3200마일의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추가 적립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 구매 시 상품별로 서커스 관람, 마사지, 화과자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박종호 신세계라이브쇼핑 무형팀 팀장은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여행 패키지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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