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상 영예... 현장형 교육체계 인정받아 전국 최고 등급 달성
작성일 : 2025.11.23 18:20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경북 영주 경북항공고등학교가 2025년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학교'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학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항공정비 분야 현장형 교육체계를 갖춘 점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최우수 기관은 시·도별 1곳만 선정되는 최고 등급이다.

[사진=경북항공고 제공]
학생 개별 역량 부문에서도 3학년 서기훈 학생이 '국가기술자격 우수학생'으로 선정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경북항공고는 항공정비 특성화 교육과정,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 체제를 꾸준히 고도화하며 최근 5년간 경북 1위, 전국 2위권을 유지해 왔다.
윤동호 교사는 학생들이 방과 후와 주말까지 투자하며 기술을 익힌 결과라며 학교의 실습 환경과 교육 시스템 개선 노력이 큰 성과로 돌아왔다고 평가했다. 서기훈 학생 역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성장한 항공정비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환 교장은 “항공정비 전문 인재를 키우는 전국 대표 학교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항공고는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과 첨단 실습 장비를 기반으로 차세대 항공정비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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