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탑승 어린이 대상... 국내선 3만 4000원, 국제선 12만 4000원
작성일 : 2025.11.24 11:33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제주항공이 겨울방학을 맞아 보호자 없이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 할인 행사를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비동반 소아 승객을 항공사가 출발지 공항 카운터부터 도착지 보호자 인계까지 안전하게 돕는 서비스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해당 서비스는 편도 기준으로 국내선은 6000원 할인된 3만 4000원, 국제선은 1만 6000원 할인된 12만 4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할인행사는 내년 3월까지 탑승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이용 어린이에게는 산리오 굿즈도 증정한다. 국내선은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릴홀더 카드케이스를, 국제선에서는 인형키링과 '꾸러기 도시락' 기내식을 제공한다. 일부 노선에서는 '구름위의 샌드위치'도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여행 당일 출발·도착지 공항에 18세 이상의 보호자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이원구간, 다구간 노선 및 공동운항 편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베트남, 필리핀 노선의 경우 미성년자 홀로 출입국 시 유의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단기 유학, 친지 방문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녀들을 혼자 보내야 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보다 세심하게 어린이 승객을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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