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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 개시... 두 번째 국제선

지난 24일 첫 운항, 주 7회 일정... 차별화된 '치맥 세트' 등 기내식 운영

작성일 : 2025.11.25 14:5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파라타항공이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을 시작해 두 번째 국제선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의 첫 국제선 노선은 지난 17일 운항을 시작한 인천~일본 나리타 노선이다. 첫 운항편은 전날(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다낭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파라타항공 제공]

​해당 노선에는 지난 7월 도입된 파라타항공의 1호기 'A330-200'이 투입됐다. 인천~다낭 노선은 주 7회 일정으로 운영되며, 차별화를 위해 '치맥 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기내식을 운영한다.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인천국제공항 탑승게이트에서 탑승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환송식을 진행했다. 또한 오는 26일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에도 주 4회 일정으로 취항을 앞두고 있다.

​윤철민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동남아 노선 운항을 준비했다”면서 “다낭 노선 첫 운항에 보여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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