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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2월부터 승객 대상 '코트룸 서비스' 재개

인천공항 T2 및 부산김해공항 출발 국제선 승객 대상... 5일간 외투 무료 보관

작성일 : 2025.11.26 12:50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는 2005년부터 겨울철마다 시행해 온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과 부산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승객 1인당 외투 한 벌을 접수일 포함 최대 5일 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다.

​5일 경과 후 추가 보관료는 인천공항의 경우 하루 2500원이며, 스카이패스 마일리지(1일 350마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부산김해공항은 5일 경과시 하루 한 벌당 4000원의 보관료가 청구된다.

​인천국제공항 이용 고객은 탑승 수속 후 T2 3층 1번 게이트 옆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외투를 맡길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승객 편의를 위해 24시간 운영된다. 대한항공은 외투 관리에 노하우가 있는 전문 업체에 위탁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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